- 전체
- 진리
- 시사
- 역사
- 한문화
- 우주(철학)
- 종교
- 과학
- 영성(수행)
- 미래
- 기타
1개(1/1페이지)
1.
디팍 차프라(Deepak Chopra)가 전한 ''훔''
2010.02.23,
조회 7669
[영성(수행)]
신선문화를 들여다보면, 그들이 전부 ‘태을’을 얘기한다. 도교의 경전을 『도장道藏』이라고 하는데, 그 책 내용을 보면 거의 대세가 신의 세계에 대한 얘기다. 헌데 그 신도 세계의 뿌리가 누구냐 하면, 태을천 상원군님이다. 또 불교도 그 결론이 태을주의 한 글자, ‘훔’이다, 훔 불교에서 참선을 통해 도를 통하면, 대우주 생명의 실상, 이 대우주가 열린 생명...